오늘 퇴근길에 한마디 하는 건 좋은데
몇몇 뭐랄까 뱉어놓고 ㅌㅌ 하는 듯한 발언들??
내용도 없고 그냥 시바시바 거리다가 나가는 듯한 발언들이 몇몇 보이는데..
내용을 갖고 항의를 하는 분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뭐 예전 ㅅㅅㅈㅅ처럼 나이도 어린데 욕을하니마니 가족욕을하니마니 이런 논점 흐려지는 빌미를 주지말고 내용을 가지고 감독을 질타하는 모습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백번이해하나 너무 쌍욕하는 것도 지양했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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