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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쯤에서 결단내려준거만 해도 좋은 기억만으로 남길 수 있을거 같음

title: 요시(노)콘10만깃발부대양성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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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감독 서로 더 추해지기 전에 결단 내려준거같아서 고맙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선 

팀이 위기일때 구해준 고마운 사람

팀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던 사람

그렇지만 우리팀에 맞지 않았던 감독

정도로 기억할 수 있을거같음

 

이제부터  변화가 없다면 다음은 프런트가 다음 차례겠지

프런트도 사람 궁지에 몰아넣지 말고 좋게 보내드리고

계속 변화없이 이런식이라면 거기는 진짜 추한꼴 한번 봐야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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