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루머
서호정)
대구 구단은 최원권의 사의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
주말에 바로 경기가 있어 고민하는 듯
근데 이게 사표를 '반려'했다고 보기는 힘들고 '수리하지 않은 채 고민 중'이 맞는 상황
구단 내부적으로 최원권 감독에 대한 아쉬움이 있긴 한 것 같음.
축구적으로 아쉬운 것도 아쉬운 거지만
팬들이나 선수들이 동요할 수 있는 최원권의 화법이 과했다고 생각했다고 하고 있고, 이에 관해 조언도 했다고 함
서형욱)
최원권 P급 취득 당시 대구 측에서 협회에 격하게 푸쉬를 했다고 함
외부에서 푸쉬를 했다고 넣어주는 것도 웃긴데 아무튼 대구가 그런 식으로 감독을 만든 인물이기 떄문에 구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ㅊㅊ: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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