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최원권 비하인드

요시! title: 요시(노)콘요시! 953

57

2

19일 오전 구단주 최종 승인

19일 오후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들과 마지막 인사

 

“한달간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았는데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지금 떠나는게 대구를 위해 맞겠다고 판단했다. 떠나기로 결심하고 보니 좋은 추억만 남은 것 같다”고 전화로 소감을 밝힘.

 

 

당연하게도 정선호 체제는 임시로 진행

동시에 정식 감독 선임 프로세스 절차 밟는중

 

 

ㅊㅊ ㅆㅎㅈ

신고
2
57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날짜 (오래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