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하나하나 댓글 달기 싫어서 걍 싸잡아서 글쓸게요
아니 못해서 못한다고 뭐라하는게 뭐가 문젠데
본인도 나간다잖아 결국 나갔잖아
나갔으면 나간거고 앞으로를 봐야지ㅡㅡ
뭐가 자꾸 쌍욕이 어쩌고 저쩌고
새로운 감독 온다고 뭐가 달라지니 어쩌고
그래서 지금 우리 순위 어딘데?
가마 짜를때도 똑같은 스텐스였나봐요?
아우 자기 사장이 일못해서 일감도 못따오고
돈도 못벌게 생겨도 이렇게 감정호소하며 질질짤건가
공과사는 구분합시다
사적인거는 알아서들 사적으로 위로하시고
감독자리는 공적인 자리인만큼 지금 결과로 책임지는거
틀린거 잘못된거 아니잖아요
진짜 아닌건 본인들도 알잖아요 다들 글쓸때 보면
자기도 뭐 전술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좀 꼬투리 잡아서 짜지맙시다
선넘는거 하지 말아야되는건 당연한거고
뭔가 자꾸 중심을 벗어나서 이상한걸로 글써서
분쟁만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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