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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팬으로서도 큰 꿈을 꾸는 팬들 힘빠지게 안했으면함

산왕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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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부터는 아니지만 창단 2년 차, 3년차 서포터를 했던 입장에서 언제부터 강팀? 대구는 약하니까 이런 말 입에달고 사는 사람들은  대팍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FA컵 우승과 대팍 이사, 아챔나가는 순간부터 이미 우리 급자체가 바꼈는데도,

 

몇몇 올드 팬들부터 10여년간의 약팀을 서러움을 극복하고 리그의 리딩클럽을 지향하기는 커녕 여전히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에 갇혀있으니 기가 참.

 

유럽 클럽들을 봐도 그 때의 하나의 승리, 하나의 성공적인 시즌들이 누적되어 오늘날 메가클럽들로 성장한건데 이런 소극적이고 자조적인 팬들이나 서포터들은 ‘우리도 큰 꿈을 꾸자’란 열성적인 팬들 힘빼지말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만해주면 안될까? 2018에서 2019로 넘어가는 시점부터 판때기 자체가 변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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