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얘기는 더 이상 그만~

시합이 끝나도 박수치며 선수들 응원하는 모습, 불만족스러웠던 감독이라도 떠날땐 수고했다 고마웠다 인사하는 모습.

비판은 하더라도 비난, 비아냥 없는 대다수를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지나간 사람, 다 끝난 일에 대한 이야기는 매듭짓는 걸로 하고 당장 내일 빵집 이야기, 그리고 차기 감독 등 앞으로의 이야기로 채워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