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 TMI …
- 정선호 감독대행 코치는 작년 이맘때보다 거의 두자리수에 육박하도록 살이 붙었는데도 여전히 잘생겼다.
- 김강산 계약은 3년이라 다녀오고도 1년이 남는다는 소리가 있다.
- 어제 가장 열심히 동료들에게 파이팅을 외친 선수는 원래 담당 최영은이 아니라 벨톨라였다.
- 세징야는 요즘 애완견 벨라 산책시킬때 동네 초딩들 공차는게 보이면 멈춰서서 구경한다고 한다. 그럼 강아지 벨라는 가자고 낑낑대고 성질 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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