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거의 기정사실인거 같으니..
안녕하세요
이렇게 번갯불에 콩 볶듯이 감독을 빨리 구할 줄은 몰랐네요
다만, 걱정이 되는 건 프로에 대한 검증이 없는 상태이신데
4,5,6월 3개월 혹여나 내리막 타면
또 보내고 뭐하고 그러진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대로 침몰하고(강등이든, 하위권 이든..)
그에 대한 모든 책임 다 지고 사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감독 + 선임과정에 관여된 모든 사람들)
괜히 또 꼬리 자르지 말고..
소중한 시민들 세금으로 굴러가는 구단이 이렇게 망가지는 게 참 안타깝네요.
이제는 새로오는 그 분이(?) 팀을
부디 잘 이끌어주시길 바랄 뿐 입니다.
P.S
대학에서는 지도해본 적이 없는 용병선수들 컨트롤 어떻게 하실 지 벌써부터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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