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실체도 없는데
뭐가 어떻다 저떻다.
결과물 보이기도 전에 이미 단정짓고 역량이 부족하다 어떻다...
5~6페이지까지 어그로성 제목글만 몇개 보고 나머지는 글 내용 안보고 넘겼는데 내용이 비슷할듯요.
대학출신에 전 감독하고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까이고 시작하네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누가 됐건 소방수 자처하고 나서는데 나서서 기름붓고 하고싶진 않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오시는 누가 됐건, 선수들 간절함과 절실함 느껴주시어
선수 기용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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