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다들 잠시 화를 삭히시고 귀여운 리카 썰 들어보실래요??

title: 요시(노)콘고순도치 580

51

21

글을 시작하기 전에 스토에서 빅토 여론이 너무 안 좋아 빅토에게로 마음이 조금 더 기운 그런 사람임을 밝힙니다,,,,

 

엊그제 대전전때 오랜만에 빅토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빅토에게 뛰어가서 빅토 손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서 누가 제 왼쪽 손을 툭툭 치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리카가 손 잡아 달라고 저를 치고 있더라구요,,!!! 리카 손 안 잡은 걸 그제서야 깨닫고 리카 손을 잡았는데 진짜 제 손을 꼬옥 잡는 걸 보고,,, 리며 들었답니당,,,

손 잡아달라고 파닥이는 모습과 손을 꼭 잡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아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살짝 썰을 풀어보았습니다,,!
다들 귀여운 빅토, 리카 생각하며 화를 잠시라도 삭혀보아요 ☁️🩵

신고
21
51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조회 수 (높은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0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5 5529 24.04.29.09:44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26 3972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1 30794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21193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5 21873 24.05.27.19:37
인기글 9번과 11번을 위해 2 title: 세징야규태니가짱무라 +30 212 24.06.04.01:19
인기글 옆동네 대구 루머 42 title: 리카 - 클로즈업대구너무조아 +65 1000 24.06.04.00:56
칼럼
image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119 8991 23.02.25.20:13
칼럼
image
title: 작가콘AzureL'ete +3 2264 17.02.12.12:51
칼럼
image
title: 이근호황순디이진용 +98 2033 23.10.10.22:01
칼럼
image
소프트뱅크 +104 1614 23.07.08.03:13
칼럼
image
title: 지금은 디팍시대 (비매품)지금은디팍시대 +46 1530 24.01.19.23:08
칼럼
normal
title: 작가콘AzureL'ete +3 1383 17.07.12.01:11
칼럼
image
title: 이근호조구머구 +35 1153 23.07.19.01:44
자작 이미지
image
title: 황재원 (22)대가리깨진뉴비 +115 1102 24.02.11.12:58
칼럼
normal
title: 작가콘케이타악성개인팬 +51 1070 23.04.13.00:49
자작 이미지
image
title: 제반드로 - DMI제반드로 +106 1058 24.04.01.17:34
칼럼
image
title: 정재상 (24)리카로드 +57 1050 23.09.14.19:53
칼럼
image
title: 2018 원정 유니폼 - 22.정우재대구쥬라기 +45 1024 23.05.10.23:00
자작 이미지
image
Daegufc,tillidie +83 982 24.01.26.00:37
칼럼
image
title: 작가콘Wenger +69 973 24.03.12.06:24
칼럼
image
title: 리카 - 일러스트부랄깨져도리카 +121 969 23.12.04.12:42
칼럼
normal
title: 작가콘AzureL'ete +7 946 16.11.17.22:29
칼럼
image
title: 이근호조구머구 +49 926 23.05.27.02:32
자작 이미지
image
title: 제반드로 - DMI제반드로 +81 910 24.05.05.00:32
자작 이미지
image
title: 황재원 (22)황재원은유럽으로갑.. +120 899 23.11.02.23:54
칼럼
image
title: 작가콘Wenger +75 888 23.03.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