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및 여러 소식을 들으면서 스멀스멀 피어나는 무언가

팀별 맞춤형 전략

공간을 넓게 쓰기

빠른 템포의 역습, 공격 축구

장기적으론 지배하는 축구로 체질개선

다양한 콘셉트를 가지고 상대할 것

일단 인터뷰에 나온 게 실현만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듯 

추가적으로 젊은 자원의 활용이라든가 고재현은 "공격수" 로서 살아나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외국인 선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훈련과 성적외적으로는 팀에 자율성을 준다는 점도 긍정적 평가요소 

적어도 언해피떠서 재계약안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울 듯

한국인은 삼세판이라는데 일단 응원을 보내봅니다. 그 안에 증명하지 않으면 야 이거 감당안되는데?

어쨋든 잘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