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대구 루머
https://m.fmkorea.com/6978584378
전임 감독 시절에는 선수가 준비된 전술상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뭐라 하는 게 많았음.
가령 무조건 내려앉아서 역습 하나 노리라던지 역습할 때는 전진성 좋은 놈들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높게 올라가지 말라는 등 통제가 많았다고 함.
그런데 박창현 감독 선임 후 전북과의 경기를 하고서는 B팀 선수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함.
앞으로 B팀의 활용이 잦을 거고, 세징야, 이용래 의존을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함.
출처 : 1차 플스, 2차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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