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뉴스

[스포츠서울] 단국대 ‘슈퍼루키’가 프로 2경기만 데뷔골…2004년생 정재상, 대구의 희망으로[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⑨]

title: 리카 - 클로즈업예콩 334

22

0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55786

 

스포츠서울은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Player Of The Round·POTR)’로 정재상을 선정했다.
 

정재상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정재상은 전북전이 끝난 뒤 “이렇게 빨리 득점할 줄 몰랐다. 아무래도 프로 데뷔 골이다 보니까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 같다”고 감격하며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형들과 경쟁하면서 팀이 더 올라설 수 있었으면 한다. 기회가 오면 열심히 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점 3을 따내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신고
0
22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추천 수 (높은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9 20813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36 14463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7 40116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0 41171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1 45467 24.05.27.19:37
인기글 세징야 극장 골 후 (팬튜브 보며 발견) 8 title: 365콤보닉넴하기귀찮음 +53 564 24.09.22.16:39
인기글 진짜 세징야가 있어서 아무도 안부럽다 3 title: 세징야 신고성동으로 +50 312 24.09.22.16:23
자유
normal
캡틴김진혁 +58 816 24.04.28.16:49
자유
image
title: 요시(노)콘Vulcan +58 1142 24.04.25.15:52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YOSHIYES +58 782 24.04.23.22:16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 GIF기호11번대구시장세.. +58 886 24.04.23.12:12
자유
normal
조진우 +58 756 24.04.21.19:18
자유
image
달빛푸른하늘 +58 714 24.04.21.15:59
자유
image
title: 2018 홈 유니폼 - 11.세징야바셀루스해트트릭 +58 1360 24.04.19.06:23
자유
image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어둠의빅토단 +58 1284 24.04.18.21:21
자유
normal
title: 리카 - 클로즈업대구너무조아 +58 1023 24.04.18.20:02
자유
normal
title: 고재현 (22)수성구머구 +58 773 24.04.08.06:26
자유
normal
title: K리그 트로피우승 +58 570 24.04.07.18:20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김영수의오프사이드 +58 874 24.04.07.18:07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 쿰척쿰척송하영 +58 811 24.04.03.21:59
자작 이미지
image
title: 제반드로 - DMI제반드로 +58 613 24.04.03.10:26
사진/영상
image
title: 제반드로 - DMI제반드로 +58 720 24.03.29.22:54
자유
image
title: 요시(노)콘Vulcan +58 560 24.03.21.18:58
자유
normal
민초out +58 1010 24.03.19.21:18
자유
image
title: 정태욱 - DMI Ver.대야호 +58 638 24.03.18.15:36
자유
normal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58 601 24.03.18.15:36
칼럼
image
title: 작가콘Wenger +58 717 24.03.0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