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가 조급해 하는게 이해가긴 해요
팀 분위기 많이 달라져서 얼른 복귀해서
새 감독님 스타일에 적응해야겠다 생각할거 같아요
지금까지 감독님들과슨 전술이 다르고.
수비수한테 공 받아서 중원 뚫고 골까지 넣어야 하는
거의 원맨쇼에 가까운 축구에서
조금은 편하게(?) 덜 무리하는 롤을 할 수 있겠죠?
(아니다 깜짝 수비 세징야ㄷㄷㄷ)
지금 되살아난 경기력으로 낙관만 하기에는
여전히 결과를 진짜 많이 가져와야 하는 상황인 건
매한가지라서
긴장감 가지고 세드가 아끼면서 잘 준비해서
5월, 6월 경기들은 진짜 다 이겨버리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기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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