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경기력 좋은것 보다는 냉철하게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고 승점 챙기는 축구를 했으면 해요 ..올해는

Louis06 533

6

22

일단 박감독님 오시면서 에너지 끌어 올리면서 할수 있다는 자심감은 큰 성과라고 봅니다

정말로 시즌 준비부터 새로운 감독이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드는 경기였습니다 

제 개인생각은 감독님 두경기만 충분히 변화주고 긍정적인 모습은 2 경기로 충분히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는 제발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승점 챙기는 축구를 하는게 ...

경기력이 아무리 안좋아도 상황에 따라 축구가 재미 없어도 잠금때 잠금고 무조건 승점을 챙기는 강등 탈출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경기력 좋아도 강등하면 물거품이 되니, 아무튼 변화된 대구 축구보니 넘 좋습니다 ..

B둥이들 모습보니 더욱더 아쉽지만,당연 업다운 심할텐데 진작 작년부터 기회를 주었으면

아쉽네요. 대구 화이팅 !!!! 박감독 화이팅!!!   

신고
22
6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9 21699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36 15272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7 40824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0 41619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1 46060 24.05.27.19:37
인기글 정말 감사합니다 11 박세진동생 +52 388 24.10.01.08:25
인기글 김환피셜 세징야 미담 5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팔공산마우스 +47 697 24.09.30.23:51
자유
normal
title: 365콤보벨톨라화끈하게질러줘 0 80 24.05.29.21:26
자유
normal
title: 대구FC 엠블렘대한대구 +1 202 24.05.29.21:25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세징야와친구들 0 114 24.05.29.21:25
자유
image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대구쿠팡티웨이아레나 +1 136 24.05.29.21:25
자유
normal
title: AFC 챔스 트로피우승우승 +1 169 24.05.29.21:25
자유
normal
닉네임변경부탁드립.. +5 139 24.05.29.21:25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신골키퍼영입가자아 0 117 24.05.29.21:24
자유
normal
title: 이근호루이그노징야 +9 127 24.05.29.21:24
자유
normal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실점은싫으니깐수비.. 0 228 24.05.29.21:24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제카 +3 185 24.05.29.21:24
자유
normal
title: 2019 홈 유니폼그겨울 +8 336 24.05.29.21:23
자유
normal
title: 마이노스대구FC +6 112 24.05.29.21:22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Vulcan +2 83 24.05.29.21:22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3 52 24.05.29.21:22
자유
normal
title: 짤쟁이콘ㅇㅇ 0 78 24.05.29.21:22
자유
normal
낙동강오리알 0 69 24.05.29.21:21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 쿰척쿰척송하영 +48 680 24.05.29.21:21
자유
normal
title: 마이노스대구FC +1 84 24.05.29.21:20
자유
normal
title: 황재원 (22)황재워이 +1 80 24.05.29.21:20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 쿰척쿰척요시노님 +22 372 24.05.29.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