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말아요~
이 노랠 부르자는건 아니고
감독 선임직전부터 많은 분들이
걱정에 불타올랐지만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보여줬고
이제 3경기였고
그동안 못써본 세드가 조합을 써봤으니
감독이 알아서 다음 경기부터
잘 맞는 옷으로 준비해서 입고 오리라 믿어봅니다.
그래도 뭔가 전략이란게 있을수 있다는 게
그전엔 없던 희망이라
위안하며 한 주를 버텨봐야겠습니다
다들 일주일간 현생 잘 살고
이번주 토요일 저녁 대팍에서
다같이 뛰어봅시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