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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랜만에 훈련장 다녀 왔습니다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대구세징야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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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덥지도 않고 선선해서 많은 분들이 구경 오셨더라고요.

 

감독님 및 코치진 선수단 분위기는 화기애애 하고 좋았습니다.

 

고명석 선수랑 감독님 농담도 주고 받으시더라고요

 

고 : 감독님 저 연봉이 너무 작아요

박 : 연봉이 작다고? 네가 골을 먹어서 그러지 골을 먹지마 연봉 많아진다

 

추가로 미니게임할때 고재현 선수가 주전조 상대로 있는 것으로 보아 광주전에서도 선발은 아니고 벤치에서 시작 할듯 합니다.

 

20240508_171826.jpg

황재원 선수 등번호 3번은

2번을 하고 싶었는데 늦게 골라서 못 골랐다고 하네요.

 

20240508_170732.jpg

 

드디어 에드가 선수 유니폼에도 싸인을 받았습니다.

 

광주 홈 징크스 깨고 승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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