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국대 풀백 황재원의 중앙 전환…박창현호 대구는 여전히 변화 중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5080335
3줄 요약
1. 대구FC는 최근 감독 교체 후 팀 컬러를 바꾸기 위해 여러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2. 박창현 감독은 선수들의 멀티 포지션을 활용하며 황재원을 중앙 수비수로 전환시키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3.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 승리하지 못한 대구는 최하위로 떨어졌고, 반등이 가능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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