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작년부터 홈경기 애둘을 데리고 다니고 있는 엄마입니다. 열흘전부터 몸이 안좋아 약발에 의존하다보니 사고를 쳐버렸어요. 출석체크판을 안들고 와서 출석스티커를 받지못하였어요. 여쭤보니 단칼에 안된다고 하셨어요 ㅠㅠ 당연한거지만 애둘 얼굴을 보니 눈물이 글썽글썽하니 참으로 제가 미안해지네요. 어떻게 방법은 없는거지요?
정신줄 잘 잡고 다녀야겠습니다.
답변 달아주신분들께 미리 감사 인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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