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 댓글보면서 100% 공감하고 또 열받은점
새 감독 축구가 어찌보면 광주랑 비슷한 부류
(소위 말하는 딸깍이 아닌 전개,메이킹위주의 전술)
인데 광주는 거의 1년이상을 깎았고 우리는 이제 4번째 경기
그럼에도 팡주를 이겼다는 댓글을 봄
이건 운대도 잘 맞았겠지만 감독의 역량과 함께
우리 선수들도 충분히 그럴 능력과 재능이 있었다는거
이쯤되면 궁금해지는거지...
'대구가 언제부터 강팀이라고','지금 스쿼드로 누구 데려와봐야 강등임' 이러던사람들은 지금 무슨생각할지ㅋㅋㅋ
도파민에 의해 잠 못자고 스토 보고있는데
약스라이팅에 찌들어있던 시절(일단 본인도) 생각나서 순간 열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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