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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으면 좋았을 텐데] 구단 베스트일레븐 선정에 대한 감상

AzureL'ete title: 작가콘AzureL'ete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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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역사관에 들어갈 역대 베스트일레븐 뽑는데 선수 추려주지도 않고 죄다 올려놨자너~"

 

인력난과 바쁜 스케쥴 속에 많은 일을 하시기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nevertheless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 시리즈 1탄

 

베스트 일레븐 후보군을 정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이제 대구도 어느덧 구단 창설 17년차의 중고참 클럽이 되었다.

하도 선수를 (지맘대로) 팔아재끼다 보니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김태진, 김현수, 박종진 같은 레전드들도 있지.

그리고 대구하면 또 축구 명문이 많은 도시다 보니 축구 명사들도 많음. 신태용도 그렇고..

유소년 선수들도 이제는 좀 풍부해졌지.

 

그럼 이런 사람들을 활용해서 올스타전처럼 어느정도 후보군을 선정하고 간단한 인터뷰를 싣는건 어땠을까?

일종의 다큐처럼 짦은 동영상으로 올리면 더 베스트겠지만..

아니면 적어도 후보군 선정해놓고 이유라도 써놓았더라면ㅜㅜ

 

그럼 읽을거리도 있고 나름 누군지 파악할 수도 있고, 이제는 좀 희미해진 옛날 선수들에 대해서도 요즘 팬들이 알아가고...

또 아챔도 나가고 노출도 많이 되는 요즘 하나의 큰 이슈거리도 되고 말이지!ㅎㅎ 그게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네..

 

투표 페이지를 꾸며주면 좋았을 텐데..

사실 엑셀 표를 보고 하려니 나름 오래된 팬인 나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더라.

사진이라도 좀 달아주지.. 물론 모든 선수를 다 올리다 보니 그게 안 되었겠지만, 그럼 후보군을 좀 정해서 올렸더라면!

이런 것에서 부터 스토리텔링이 되는건데 말이지.

 

예를 들면...

초창기에 유명했던 좌상일 우주일 라인에 대한 이야기 라든가.

빗 속에서 큰 절하며 떠난 노상래 이야기 라든가.

2005년을 휩쓴 황금미들진 송정현(조작)-오장은-홍순학 이야기 라든가.

대구의 솔샤르였던 불멸의 진순진 이야기 라든가.

대구 용병 역사의 시작점인 영혼의 투톱 노나또-훼이종 이야기 라든가.

총..알맹이.. 축구를 만든 공격편대 장남석(조작)-에닝요-하대성 이야기 라든가.

최초의 아프리카 레전드 음밤바 이야기 라든가...

 

거기다 더 해서 영상도 조금씩 편집해서 올려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다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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