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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고사 낭만 호소했을때 이게 맞나 싶었음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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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적이야 당연히 할수 있음 뭐 이적시스템이 다 있고 하니 

근데 막 이적하고 싶다 해놓고 밀려서 제대로 못나오다가 반년만에 복귀 그리고 낭만(?)의 복귀행..

무고사가 일본에서 2년 계약하고 1시즌 득점왕 혹은 득점3등 정도하고 2시즌동안 잘해서 고베에서 재계약 제의했는데 나 인쵼 가야해요 하고 복귀하면 낭만 인정할수도 있겠는데 가야된다고 나갔던 선수가 무고사라는 이름값 하나로 낭만 소리 들었던게 

낭만이라는 티어가 이렇게 낮았었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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