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기분좋게 스토보면서 집에오다
옷찾으려고 갔더니
세탁소에서 옷을 분실했대요
다음주에 입을 일이 있어서 맡긴건데 ㅜㅜ
사장님이 막 배상은 무조건하고 정말 죄송하다 하시는데요.... 이게 왜없어지지 ㅜㅜ
돈은 문제가 아니고..꼭 입어야하는 일이있는데
피복을 다시 주문한다해도 시간안에 못맞출것같아서 참 당황스럽네요
누가 가져간걸까요?? 진짜 왜없어지지 이게
이런 류의 복장을 좋아하는사람이 훔쳐간건지
아님 사장님이 태워먹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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