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개천 원클럽맨의 헛소리

https://v.daum.net/v/20240501223933630

[현장목소리] ‘돌아온 인천 원클럽맨’ 김도혁의 자부심, “인천은 구설수 없는 팀, ACL 또 가고 싶다” [스포탈코리아=인천] 한재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원클럽맨 김도혁이 부상에서 돌아와 전북현대를 쓰러트렸다. 인천의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김도혁의 자부심은 강했다. 인천은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홈 경기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5경기 만에 승리했다. 김도혁은 전반 33분 부상을 당한 이명주를 대 by 스포탈코리아 from 언론사 뷰

이거 2주전에 나온 기산데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 개천이 구설수 제일  많은팀 아닌가??

그리고 이 얘기를 김도혁이 했다는게 웃음포인트

4년전 개천 북패 최종전에 故김남춘 사건때도 세리머니 하면서 개천 원정팬들 호응 유도하고(그 당시 원정팬들은 입장불가) 작년에도 대전 서포터들한테 물병 발로차는 행위까지 한적이있는 선수가 저런말을 하다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