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영입은 없는데 선수단 뎁스는 확 깊어짐 ㄷㄷ
공격진만 봐도
비포 창현볼 : 세징야 고재현 에드가 바셀루스
// 사실상 쓸놈쓸 끝.
애프터 창현볼 : 정재상 박용희 안창민 김영준 세징야 고재현 에드가 바셀루스.
공격진만봐도 선수들 특색 살려서 전술변화시키기
좋아졌고
무엇보다 어제 선발에 U22 선수 5명 있는거 보고 가슴이 웅장해짐..
이게 잘 안착되서 유스 발굴해서 잘 키워내는게 팀 스타일이되도 멋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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