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대구썰
벨톨라는 진작에 완전영입 포기
대구입장에서도 큰마음먹고 꽤나 크게 불렀는데 칼거절 당한이후로 임대연장만 문의한걸로 들었음. 금액은 2류재문보다도 더 불렀음. 산타클라라에서 갑자기 “야 너네 예전에 제안했던 그 금액, 지금도 생각있음?” 이러지 않는 이상 완전영입은 불가능
박한빈은 대구가 이적시장때 접촉하고자 했던 여러선수들중에 하나였고 그때 같이 문의했던게 김태한, 박민서임. 결국 둘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한 팀으로 이적했고 박한빈은 협상테이블 한번도 없었건걸로 앎.
그리고 이때 같이 접촉해서 영입성공한게 고명석.
출처: 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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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벨톨라는 현재버전이고 박한빈은 겨울에 접촉했었는데 아까 대화한적 있다고 올라왔길래 적은거임. 그 대화했던게 겨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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