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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징야 60-60 공 산 사람입니다

늘푸른하늘 늘푸른하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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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구의 팬이 된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대구의 팬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가 세징야 선수였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저에게 뽑으라고 한다면 세징야일정도로 참 좋아합니다. 저의 꿈까지 만들어 준 세징야 선수에게 참 고맙기도 합니다.

세징야 선수 있을 때 멋진 추억 남기고 싶어서 기증합니다.

허나, 제가 현역 군인인지라 휴가를 맘대로 쓸 수 없어서 마지막 휴가 때인 10월쯤으로 기간을 잡으려합니다. 공은 다음주 평일 쯤이면 온다고 하네요.

많은 관심 늘 감사합니다. 프런트에는 연락드리니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궁금해하시는 사람들을 위해사 진행상황은 꾸준히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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