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장성원 골 덕분에 위안 얻는다
진짜 솔직히
아무것도 못하고 지겠다 싶었는데
벼락같이 한방 때려넣음
만원관중 경기에서
이런 것 하나쯤은 있어줘야지
난 오늘 만약 비겼으면
장성원 mom 줘야한다 생각했음
깊고깊은 방패막을
그냥 창 한 방으로 뚫어내는게
시원했음
난 진짜 때릴때만 해도
그냥 답답하니 한방 쌔리는구나했다
드가고 우와 했음
감자 친구놈이
보고 그냥 넋을 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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