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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는 '오냐오냐' 고참은 '신뢰'로 관리하는 대구 박창현 감독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대구스타디움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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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636

 

대표적인 사례가 이원우다. 박 감독은 "이원우를 매번 불러서 이야기를 한다"라면서 "이제 21세다. 언제든지 꽃 피울 수 있는 나이다. 명단에 없어도 실망하지 말라고 한다. 경기는 아직 많이 남았다. 분명히 (김)진혁이와 (고)명석이가 모든 경기를 다 뛰기는 어렵다. 그때 투입이 되면 내게 완전하게 믿음을 달라고 요청하고 훈련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들어가보면 박세민 이야기도 있고 벨톨라, 요시노 이야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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