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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관람은 진짜 너무 불편했어요..

title: 요시(노)콘재재우주를줄게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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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할때 아이들도 나쁜말 안 쓰게

보호자님께서 좀 자제 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뒤에 앉아있던 누가봐도 고학년정도의 초등학생인

친구가 옥타브로 진짜 "심판 꺼져라"부터 시작해서

선수이름을 부르며 왜 공을 거기다가 주냐고

선수비난부터 심판 고소하자고 하질않나..

계속 눈짓으로 눈치를 줬음에도 그때만 조용하고

반복적으로 심판 욕과 선수욕을 하는데 진짜

듣기싫은건 기본이고 옥타브로 소리를 치니까

귀가 찢어질듯 아프고 두통까지 오더라구요.

어른들이 비난하는것도 듣기싫은데

아이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가만히 계시는 부모님...

제발 우리 앞뒤옆 사람을 생각해서 기본적인건

지키며 관람합시다..

 

이런글 쓰기싫었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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