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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음을 달래는 TMI 방출……

1. 장성원은 원래 대팍 데뷔골시 마킹유니폼 5벌 이벤트하기로 했는데 정작 오늘 게임을 이기지 못해서 고민이라고…

 

2. 김영준 어머니는 늘 경기 보러오시는데 정작 영준이가 투입되면 슬쩍 나가서 안오심. 아마 매 순간이 PK 차는 공을 놓는 아들을 보는 듯한 심정이실듯…

 

3. A팀은 현재 덕장+지장이 조화되고 있음. B팀 뱀장은 옐로카드 적립하며 용장으로 성장중.

 

4. 클럽하우스 팬 조공 택배를 주도했던 김진혁, 홍철, 오승훈, 바셀루스, 에드가, 이용래, 벨톨라, 요시노, 최영은, 세징야 등 유부남 라인에게 오는 택배는 이젠 전멸이라고... 

 

6. 감독님이 어느 휴일에 애견을 산책 시키다가 클럽하우스 엘레베이터에 안고 탔다고 함. 그때 우연히 한 고참 선수A가 함께 탔다.

선수A (강아지를 힐끗 보며) : “강아지가 감독님 닮았네요?”

감독님 (강아지를 힐끗 보며) :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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