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노보텔에서 수원종합 가기
내일 조찬세미나 노보텔이라 와 있는데, 오늘 수프 경기 가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냥 호텔에서 뒹굴려 했었는데...아침에 집 나서는데 와잎이 슬그머니 유니폼을 가방에 집어넣고는 "화이팅!"하네요...(수도권이면 어디든 그냥 경산에서 대팍 가는 정도로 여기시는 울 사모님)
암튼 네이버 형님 시키시는대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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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작년에 용산에서 뒹굴거리다가 빅버드 가서 FA컵 깨졌던 아픔이ㅠㅠ
(에퉤퉤퉤~~~!!!)
가시는분들 수종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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