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전급 중앙 공격수 영입하고
세징야는 측면가고 어영부영 풀타임 뛰는 것 보다는
빡쌔게 수비가담 하면서 선발 60분이든 교체 30분이든 뛰는 쪽으로 가야하지않나 싶음
세징야 가운데 박는다고 측면에 장신 공격수 박아서 그쪽 공격은 거의 포기하다 싶이 해버리는데
올라오는 팀 상대로는 세징야가 순간 패스로 찬스 만들어 주기 가능하지만, 내려앉은 팀 상대로는 찬스도 못만들고 볼 끓다가 상대 미드필더가 마킹 하면 볼 뺏기는데
이건 올시즌만 있던 문제도 아니고 계속 되던건데, 오늘 보니 똑같더라 다들 옛날에 하던데로 세징냐한테 공 몰아주고 라인에 서서 멀뚱히 보거나 되지도 않는 밀집지역 원투 패스 하다가..아 공격작업 했다도르 이러고 말고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