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예비 아빠' 대구 세징야 "태명은 뭐냐고? 이름에 맞게 '지지'로 할게"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02
향후 출산 계획은 어떻게 될까. 외국인 선수들은 보통 출산 시기에 아내가 고국에 가기도 하며 그와 반대로 한국에서 출산 과정을 지켜보기도 한다. 세징야는 "일단 아이를 위한 병원도 찾아봐야 한다. 출산은 한국에서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일단 아이가 태어난 뒤에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함께 서로 많이 사랑해 주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포츠니어스(http://www.sports-g.com)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