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맛집 별난집, 성심당, 오씨칼국수 다녀왔네요
대구에서 오전에 출발해서
점심으로 대전역 인근 "별난집"에서 두부두루치기 먹고
성심당 본점의 인파만 구경하고 ㅜㅜ
계족산으로 이동 황토길 맨발걷기로 소화시켰네요.
"성심당 DCC" 빵 털고, 도보로 인근에 위치한
"오씨칼국수 도룡점"에서 물총탕, 동죽칼국수, 해물파전으로 저녁식사 해결 했습니다.
별난집 두부두루치기 정말 맜있었네요.
오씨칼국수는 대구 조조칼국수와 거의 유사했기에
기대만큼은 아니더라구요.
즐거웠던 여행의 마무리 만찬은
대전에서의 승삼이였으면 합니다^^
we are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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