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쌤 감독되고 제일 좋은 점.
개인적으로 교체에 대 만족중임.
작년까지만해도 이기나지나 80분쯤 되면 용래옹, 근호햄, 에드가 투입이었는데
창현볼 이후에는 교체 타이밍이랑 교체선수가 너무나 이해되서 좋음.
저번 경기 갠적으로 세징야 턴오버 조금 보여서 '주말 경기 이어서 하느라 힘든가보다' 했는데
팀내 레전드에다가 본인 뛰고 싶어하는데 과감히 빼버리는거 보고 강단있다 느꼈음.
그 외에도 교체마다 뭔가 답답한 부분 뚫어주는 느낌이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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