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원정도 고민없이 왔다가.
참패하고 우울하게 내려갑니다.
감독님도 그렇지만.
세징야, 에드가에 왔다갔다하는 팀이 싫네요.
싫어하진 않습니다. 두선수들을.
그런데, 이젠 융화되고, 팀에 녹아서, 한팀이 되는게 아니라.
그 둘때문에 팀이 와해되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반박시엔 머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대구라는 팀인지, 세드가에 의한 대구인지.
세드가에 의한 대구는 전감독님부터 였는데.
이젠 우리의팀 대구가 되야하지않을까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