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어깨동무
이미 여기 계신분들은 대굽씨에 찐하게 빠져있지만
경기장 가보면 가족단위 직관 많이 있고,
대팍이 핫하다며 가벼이 한번 왔다가
점점 찐팬이 되어가는 분도 있는것 같음
(어깨동무) 이 멘트가 I같은 성향은 큰 마음과 용기가 필요하고
(그라지예와 함께) 이건 그라지예만 하는건가 싶어 순간물음표 일수도
그럼 이번처럼 콕 찝어 주면서
(s.e.w.n 다같이 일어나 그라지예와 함께 트위스트를)
이건 너무 길까요?
골 넣고 축제를~풍악을~ 울리며 기분 내고 싶은데
모두 함께 하고자
주중 경기도 3연승 하기를 기대하면서 안되는 머리 좀 굴려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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