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하다가 코치도 하는 대구 최고참 이용래의 '이중생활'
이용래에게 "이진용이 제일 그리워하더라"는 말을 전하니 그는 씩 웃으면서 "내가 먹이고 키운 게 이진용이다"라면서 "안 그래도 휴가 때 대구에 왔다. 우리 집에서 밥을 한 번 먹였다. 군인 신분이니까 잘 먹지 못하고 다닐까봐 내 아내가 친히 불러서 밥을 차려줬다"라고 말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33&fbclid=IwZXh0bgNhZW0CMTEAAR3MDLcFUYlBeRcle1wvbuphVKi-THqh3zQZRsKC7dpad2KpWc81NW7R6kA_aem_M2zHoYO7LQMhWydOdGP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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