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회로 돌아가는 중
카르발류(이름이라도 축잘로 바꾸고싶어서) 계약은 벨톨라 잡는다는 가정하에 추진했던것 같음....
벨톨라는 오피셜 없는거 보면 아직 실랑이중인거 아닐까 싶다.... (그냥 희망사항) 대체 리스트는 당연히 있겠지... 수비라인도 한명 정도는 알아보지 않을까? (물건너간 2부 영입설이 다시 살아나길...)
여기서야 우리가 대런트도 까고 구단주도 까고 하지만 실제로 2부가도 노상관인 사람들은 아닌것 같음 ㅇㅇ 엔젤클럽 영향력도 클테고....
결론:
1. 돈없이 벨톨라 계약 추진했던건 아닕테고
2. 계약 성공하면 최상, 실패해도 돈은 남을것
3. 그 돈이 어디 가겠나.... 선수보강 하겠지... ㅇㅇ
4. 왜냐면 2부가건 말건 노상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관계자 중에는 없을거라는 믿음 ㅇㅇ
5. 어쨌거나 취임선물도 못받은 감독한테 빨리 좀 선수 안겨주자...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