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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성골유스이진용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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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당에 훈련복이라..?

희망회로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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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원희형 영상보고 있는데 세징야 남는데 50%는 경미이모 이하 이모님들 덕분이다 2 crusader +47 565 24.08.06.01:16
인기글 세징야가 한국대표로 뛴다면 같이 뛰고싶은 선수 9 title: 2018 홈 유니폼 - 11.세징야정병흔 +56 785 24.08.0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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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라는게 힘든것 같다 15
title: 에드가죽고나면대팍옆에묻.. +41 605 23.05.2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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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 갑자기 좀 신기하다 7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카드캡터이진용 +28 605 23.05.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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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삼한테 지거나 비기면 강등경쟁 무조건 한다 봐야됨 7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진용코인 +52 605 23.04.28.16:33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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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일주일 전에 간 인천 원정 직관 후기 (장문주의) 14
가퍼세지냐 +46 605 23.04.0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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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긴거 보다 더 놀랬던건 6
체르티체 +33 605 23.03.2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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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와 친분있는 세라토, 신인선수들은 'WE ARE DAEGU!' 4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42 605 22.12.3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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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냐 이왕 남기로 한거 7
title:  움직이는 엠블렘세징야동상기원 +8 605 22.12.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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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인스타 소개글도 바껴있넹 1
낙동강오리알 +43 605 22.12.0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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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이 대구 챙겨준다는 말이 개소리인 이유 16
title:  움직이는 엠블렘9011m +70 605 22.10.24.18:43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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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독일행 맞춘 사람이 올린 K리그루머 8
title:  움직이는 엠블렘대프리카 +18 605 22.10.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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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같이 찍으니까 좋다 태욱아,, 2
title: 정태욱 (22)정태욱예비신부(아님) +40 605 22.10.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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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끼고있는 팀들 ㅈㄴ 부럽다. 특히 북패. 15
title: K리그 트로피대구걱정위원회장 +35 605 22.10.0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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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수요일 조금 다른 것들 2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80 605 22.10.0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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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채 운집한 대구 팬들, 최원권 대행 눈물에도 “조사장 나와라” 4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손웅정 +45 605 22.09.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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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대방출이라 쓰고 14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진용아내뽀뽀를받아줘 +41 605 22.09.08.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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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마 감독 “무너지는 수비진, 왜 자꾸 이런 일 일어나는지” 25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3 605 22.08.0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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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버지 인터뷰 대구 부분 5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34 605 22.04.2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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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팍 에드가 송별회 라방 관련... 11
title: 슉..슈슉... 에드가조팡매 +57 605 22.03.2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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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납작만두 집은 어제도 방역수칙을 위반했네 15
title: 요시(노)콘대단한사람조광래 +39 605 22.01.2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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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그 브라질 용병들이 성공률이 높은 이유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실점은싫으니깐수비.. +16 604 24.08.0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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