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의 왕, 그 아래 있는 지금, 올라서는 7월이 되길
아직까지 경기가 많이 남긴 했습니다만.
홈 경기가 유독 모여있는 7월이 기회, 아닐까요?
-최근 여름에 약했던 건 우울한 기억입니다만.-
이번달, 어쩌면 반등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영입도, 보강도, 돌아오는 만남도, 다 있으니깐요.
기대하고 응원을! 이번주부터 강해지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7/000002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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