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박자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움
원정경기 때 코어에서 서포팅 해도
가끔씩 박자 잘못 맞추거나
다음 노래로 넘어갔는데 모르고 계속 부르는 등
헷갈리는 일이 비일비재함
홈경기는 주로 E/W석에 가는데
멀리서 노래 불러 보려고 하니깐 더 안 됨
그래서 간단한 응원가 아니면 안 부르게 되더라
4면에서 전 관중이 노래 부르려면
쉬우면서 중독성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아직 그런 노래가 없는 거 같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