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심판유형
(일단 영-쑤-같은 아예 자질 자체가 없는 애는 0순위로 놔두고)
바로 주인공병 걸린 심판임
이런놈이 하는 짓이
1 경기 중간중간 작가빙의해서 드라마를 쓰고 싶어함
2 얼굴 나오는거 좋아해서 심판이 부각될 상황을 자꾸 만드려고 함
(나오는 상황 대충 알고 자꾸 멋있는 표정 지으려고 함 그래서 스윗)
3 선수들이 조금만 대들어도 니가 감히 주인공인 나한테?
이런 마음가짐으로 감정적으로 대함
4 심판 디스콜이라도 나오면 프로정신 내다버리고
관중이랑 기싸움하며 더 한쪽으로 기울어짐
다른 리그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 클라텐버그가 이런 유형이었고
K리그에서는 누군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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