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석 팬분들에게 건의사항❗️
경기할때 손에 두르고 선수 입장시 펼치는 머플러!
팀스토어도 머플러를 요즘 많이내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요
우리가 응원가중 머플러를 의도적으로 사용하는것은 '저 하늘에'라는 응원가라는 것을 다 알거에요
그런데 많은 팬분들이 선수입장 시에만 머플러를 사용하시고 그 이후엔 잘 안쓰시더라고요ㅠㅜㅠ
저는 이런부분에서 현장팀, 그리고 s석 팬분들께 건의드리고 싶은 게 있었어요
선수 입장시 머플러를 가방에 넣지 말고
우리가 가장 먼저 부르는 응원가인 '출정가'를 부를때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부분때 머플러를 돌리는게 어떨까요?》
대팍에 온 원정팬들이 경기 시작부터 활발한 응원에 기선제압을 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글이 현장팀 관계자나 많은 분들이 보시길 원하기에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올해 시즌권으로 많은 매 경기 직관가며 해본 생각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가장 원하는것은 s석 전체 응원 활성화지만ㅠㅜ
초반부터 머플러를 돌리는게 어떨지 건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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