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대표팀시절에도 축협의 헛발질이 있었다는 당시(2011년 송년기자회견)의 기사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511873.html#ace04ou

조광래 “축구협회에서 대표선수 선발 청탁했다” 조광래(57)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수뇌부로부터 국가대표 선수 선발과 관련한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조 전 감독은 26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몇몇 언론과 송년 인터뷰를 한 자리에서 이런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전격 경질된 조 전 감독은 “마지 from 한겨레

참고로 당시의 축구협회장은

https://namu.wiki/w/조중연#s-8.1

조중연 대한민국 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 행정가 . 2009년 부터 2013년 까지 대한축구협회 회장 ( from 나무위키

이사람으로 KBS해설때부터 안티가 많았으며 협회돈을 유용하다가 걸려서 벌금형에 처해진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