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박창현 감독 "처음으로 강하게 질책했어, 두 번째 실점은 모두의 잘못"
경기 소감
어려운 원정길 와서 후반전에 역전하는 투혼까지 보여줬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해 동점을 허용했다. 승점 1점이라도 따서 가는 게 위안이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해줬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기약하는 수 밖에 없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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