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에서...
2분 하이라이트 올라오길래 다시 하이라이트 보는데...
혹시나 제가 적은 글이나 댓글이 제가 잘못봐서 그런가 해서 다시보고
또 다시 보고 계속 봐도...
이 최영은은 1부리그의 기량이 아니다라고 판단했습니다..
펀칭을 할려고 두손 들고 본인이 가진 최대한의 운동신경으로 뛰어 올랐지만...
두손을 들고 점프를 했지만..
헤딩뜨는 선수..심지어 김진혁선수 머리정도라니...
두손을 들고 뛰었는데 말입니다....
공도 못건들고...
골 들어가니..
수비선수들 고개를 푹 숙이는거 보니..
맘도 아프고...
최영은 본인이 파울아니냐는 얼굴표정보니...
마냥 화가 나네요...
스트레스..받는 한주가 되네요
수원 원장다녀오신분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죄송한데..
최영은선수는 1부리그 선수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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