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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가 엇갈렸던 여름 이적시장…카이오는 좋았는데, 이탈로는?

석기자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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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승격 이후, 우리의 여름 이적시장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벨톨라부터 라마스, 과거 에드가와 츠바사도 있지만...

페냐와 입단식만 유명했던 히우두, 과거 호주 대표 출신 프라니치까지,

기억조차 가물거리는 이름도 여름의 결과였다는 점!

 

카이오, 가능성과 기대감이 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탈로는 어떨까요?

광주전 출전 여부는 모르겠지만,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엇갈리는 결과들이 유독 많았던 외국인 여름 이적이었다는 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7/000002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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